palgakmo sonyeoga şarkı sözleri
" 어여쁜 소녀가 나를 찾아오거든
고무보트 울러메고 저 먼바다로
떠났다고 전해주시오 "
(필승병1227기입니다)
Yeah, 붉은 색깔 내 명찰 나 때깔
아빠의 손 편지로 붉혔던 어젯밤
나 관심 병사
I mean it 관세음보살
버러지 같던 폐급 청산
이제 두 눈 떴다 심봉사
Kick, Snare 너머로
모범 해병 Page
내 인계 다음 세대까지
목멜 이유는 제 갖가지
나 사랑 노래커녕
가지 말란 마디도 Cut
가사에 채울 수밖에
비겁하게 난 못돼
역겨워란 네 말에 메스꺼서
아주 컸어 되물어봐
넷카마 속 완전히 Boxer
악역을 자처 후배
***란 속마음 간절
귓박에 들리질 않아
내 맘속엔 너란 반전
나 원래 이런 말 못
해 돼버려 도태 But 아냐 변태
떠날래 잃어버린 Runway 갈
곳 잃은 눈동자는 겁내
너의 집 앞에 나 홀로 간절해
너넨 집합해 선임 마음 속상해 매일
별 볼일 없던 것처럼
날 떠났다 내 꿈속 파랑새
별일 없던 것처럼 다시 돌아와
날 맞이하기만 바랄게
" 어여쁜 소녀의 두 눈가에
눈물이 흘러내린다면
나 또한 울면서 저 먼 서해 바다로
떠났다고 전해주시오 "
깨끗하게 끝내자 했었던 우리
너 따분할 때마다 DM
답장해 줘 나는 팔푼이
난 보험 땜빵 나는 네게 차선책
가사에서나 반박 다해 못 배운 나라
읊어봐 너 어떻게 날 봤던
매 순간 진심으로
대한 적은 있었던가?
구태여 밀어내려는 네 모습 내 상처
아프다 못해 술로 또 밤을 새운다
나 원래 이런 말 못
해 돼버려 도태 But 아냐 변태
떠날래 잃어버린 Runway 갈
곳 잃은 눈동자는 겁내 (Baby)
너의 집 앞에 나 홀로 간절해
너넨 집합해 선임 마음 속상해 매일
별 볼일 없던 것처럼
날 떠났다 내 꿈속 파랑새
별일 없던 것처럼 다시 돌아와
날 맞이하기만 바랄게
Ay, 내 인생 1막,
널 만난 게 2막
앞뒤 안 가리고 판 벌렸던 3막
네게 목말랐던 사막
걸어왔던 길은 명화 흑백필름
담아낼 수밖에 추억들
모두 내 한편 공간에
No question 업보라
약이 없는 Patient
반면 겉으로 티
내 항상 High tention
아름다운 너로 그려지길 봄날의 한철
너밖에 들리질 않아
내겐 오직 너라는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