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neunjayu mijiyi segye şarkı sözleri Yazdır 오늘 밤이 지나가고 나면 움직이는 시계들은 부숴버리고 우리 둘이 함께 떠나요 풍선들이 가득한 곳 미지의 세계로 중력이 없었지 두 발이 떠올랐지만 두 손을 잡았지 서로를 서로 사랑했지 괜찮아요 믿을 수 있어요 생각처럼 생각돼서 두렵나요 중력이 없었지 두 발이 떠올랐지만 두 손을 잡았지 서로를 서로 사랑했지 괜찮아요 믿을 수 있어요 생각처럼 생각돼서 두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