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origongjang badagsori 스스삭삭 şarkı sözleri

아유. 등신 천지 밥버러지 3000원이 어딨냐! 3000원이! 아버지, 저쪽에서 맛난 냄새 나. 슥삭 슥삭 슥슥삭 슥삭 스스슥 고소소한 냄새가 싣고 온 그 소리 순임이는 못 듣는 그 소리 스스스스 사사사사삭삭삭 얼음 긋는 소리로다. 스사스사스사스삭삭 칼이 뛰는 겁 없는 소리로다. 지짐이 굽는 냄샌가? 어어 어디서 온 소리인가? 어디 어디 어디 어디서 온 냄새인가? 군침 돈다 그 냄새 따라가자 그 소리 따라가자. 달진이가 설마 고쳐 신고 자세 낮추고 허벅지에 힘을 끄으흐으응응! 옳다, 저기 저 다리 아래 풍기는 소리로다. 옳다, 저기 저 다리 아래 들려오는 냄새로다
Sanatçı: pansorigongjang badagso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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