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origongjang badagsori 나는 노랑 şarkı sözleri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처음 하늘에 노오란 달이
덩실 떠오르던 날
그 노란 빛이
나를 듬뿍 적시던 순간
나는 노랑 나는 노랑
노랑이 될 줄 알았지
노랑노랑 노란 달이야
내가 대장이라구
뭐? 대장? 말도 안 돼 저 꼬맹이가 대장이라구?
그치만 참 예쁘다 그지?
나도 노랑 노랑이 되고 싶어
노랑이로구나 노랑이요
아아아 노랑이요
이히히 내 세상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