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origongjang badagsori 새들의 천국 şarkı sözleri

꼬끼 여기야 여기가 새들의 천국이야 와 아름답다 산과 들과 아름다운 호수 정말 새들의 천국이 있었어 사람들은 없고 저기 온갖 잡새들이 보여? 그토록 보고 싶었던 새들의 천국 우리들의 간절한 꿈 이뤄지는 곳 푸른 하늘에는 철새들 날아가고 맑은 호수가엔 먹고잡은 지렁이들 두루미 기러기 노랑지빠귀 물까치 황조롱이 붉은머리 오목눈이 촉새 꼬까참새 흰꼬리수리 고니 까마귀 그리고 잘 생기고 아름다운 닭 두 마리 새들의 천국 꿈은 이루어진다 새들의 천국 꿈은 이루어진다
Sanatçı: pansorigongjang badagso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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