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origongjang badagsori 일곱빛깔 까망이 şarkı sözleri
어 네 몸에 내가 비쳐 나야
나도 보여
나도 나도 저기에 있어 우와
너희 모두가 내 마음 속에 있어
우리 색이 다 모이니까 세상에
무지개야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알콩달콩 하나 되니
밤하늘 우수수 별빛 흐드러진
까만 까망이 되었네
까망 안에 빨강 있고
빨강 안에 노랑 있네
노랑 초록 초록 파랑
파랑은 남보라를 품어라
아 까망이로구나
일곱 빛깔 까망이요
일곱 빛깔 하나로구나
모두의 마음이요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
까망이 까망이 까망이 까망이
우린 모두 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