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origongjang badagsori

투명한 나라의 투명한 개미 [Reprise Version]

pansorigongjang badagsori 투명한 나라의 투명한 개미 [reprise version] şarkı sözleri

나무 투명한 나무 한 개 두 개 열 그루 백 그루 천 그루 구름 투명한 구름 세 개 네 개 덩실 두덩실 덩실 투명한 하늘 투명한 바다 투명한 산이 여기 저기 다섯 여섯 일곱 우린 어쩌다 지금 내가 최고 내가 제일이야 내가 예뻐 아웅다웅 아웅다웅 저 투명한 다리를 건너면 우리 집으로 갈 수 있을까? 정말? 왠지... 그럴 것만 같아 집으로 가면 다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지 몰라 사랑하게 될지 몰라! 하나가 될지 몰라! 응! 그럴 것 같아 정말 역시 난 아니 우린 똑똑해 투명한 하늘 바라보며 기지개 한번 쫙 펴고 그래 얘들아! 집으로 가자
Sanatçı: pansorigongjang badagso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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