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origongjang badagsori 투명한 나라의 투명한 개미 [reprise version] şarkı sözleri
나무 투명한 나무 한 개 두 개
열 그루 백 그루 천 그루
구름 투명한 구름 세 개 네 개
덩실 두덩실 덩실
투명한 하늘 투명한 바다
투명한 산이 여기 저기
다섯 여섯 일곱
우린 어쩌다 지금
내가 최고 내가 제일이야 내가 예뻐
아웅다웅 아웅다웅
저 투명한 다리를 건너면
우리 집으로 갈 수 있을까?
정말?
왠지... 그럴 것만 같아
집으로 가면 다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지 몰라
사랑하게 될지 몰라!
하나가 될지 몰라! 응! 그럴 것 같아
정말 역시 난 아니 우린
똑똑해
투명한 하늘 바라보며
기지개 한번 쫙 펴고
그래 얘들아! 집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