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sum şarkı sözleri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가쁘게 운동하면 숨이 차 huh 남들보다 호흡이 잘 안되서 난 counsel 들어도 내 몸이라서 다 아무도 모르지 그냥 두손모아서 자 나도 comfort 느껴볼래 이건뭐 개복치 같이 생과사 죽음 사이 넘고 있지 i don't comfortable everyday without GOD 또 이 말만 하면 또 신 얘기한다며 까죠 wah 이제 알겠지? 이유에 적당한 핑계는 두고왔어 where u at 난 할 거 다 해봤고 노력이란걸 해봐도 생명을 주관하는건 내가 아니란걸 알죠 pray 그게 내 하루의 없다면 그때 난 이미 죽어서 사라졌겠지 반면 난 아직 까지 여기에 그러니까 죄 멀리해 오늘도 내일도 건 기회이자 은혜기에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매일 삶이 나는 이래 각자 아픔이 있다해도 이건 좀 심한것같아 한숨이 그치만 난 이걸로 주를 봐 like 한나 하지마 좀 판단 곧 오실 심판날 내 삶의 내용 훝어볼 땐 후회 없이 살길 바래 그저 주의 눈에 딱 알맞게 다들 탓만해 서 미워할빠엔 난 그저 사랑 ay uh 쉽지않지만 서도 따라와야해 너도 아무리 말해봤자 내 삶이 땅이면 나도 내가 비록 세상에서 밀려서 져도 내 음악 듣고 돌이킨다면 난 걸로 만족해 넌 그만 해도돼 세상이 해질땐 전부 다 내께 느껴진게 내께 아니게돼 그리고 알게돼 내 손으로 이룬건 결국 아무것도 없다는걸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숨 좀 쉬자 숨좀 난 해야하니 순종 안그럼 낼 난 죽을 수도
Sanatçı: P.Ra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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