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친구야 şarkı sözleri
친구야 네 눈물이 닿는
그 끝을 생각해 보렴
친구야 네 한숨이 이른 그곳을
한번 떠 올려 보렴
수없이 넘어진 네 무릎을
안쓰러이 바라봐 주렴
오랫동안 움츠린 너의 어깨를
따스이 보듬어 주렴
누구나 살아가기 어려운
하루 하루란다
그러니 웃으며 멋지게
용기를 내주렴
네 눈물이 닿는 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네 한숨에 실린 사랑은
멀리 퍼져가네
수없이 넘어진 네 무릎을
안쓰러이 바라봐 주렴
오랫동안 움츠린 너의 어깨를
따스이 보듬어 주렴
누구나 살아가기 어려운
하루 하루란다
그러니 웃으며 멋지게
용기를 내주렴
네 눈물이 닿는 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네 한숨에 실린 사랑은
멀리 퍼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