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세월 şarkı sözleri

어느 날 문득 늙은 어미를 보니 훵 하니 보이는 머리가 쓸쓸해 시들어가는 모습이 꽃필 때처럼 찬란할 순 없겠지만 그 한창 때 고운 모습 느껴지는 단아함이 참 좋네 세월의 흔적은 초라한게 아네요 그 무거운 짐 짊어진 땀방울들 세월의 흔적은 낡아 버려지지 않아요 당신이 걸어온 먼 길 꽃으로 가득해 세월의 흔적은 초라한게 아네요 그 무거운 짐 짊어진 땀방울들 세월의 흔적은 낡아 버려지지 않아요 당신이 걸어온 먼 길 꽃으로 가득해
Sanatçı: P.S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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