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친구야 şarkı sözleri

친구야 네 눈물이 닿는 그 끝을 생각해 보렴 친구야 네 한숨이 이른 그곳을 한번 떠 올려 보렴 수없이 넘어진 네 무릎을 안쓰러이 바라봐 주렴 오랫동안 움츠린 너의 어깨를 따스이 보듬어 주렴 누구나 살아가기 어려운 하루 하루란다 그러니 웃으며 멋지게 용기를 내주렴 네 눈물이 닿는 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네 한숨에 실린 사랑은 멀리 퍼져가네 수없이 넘어진 네 무릎을 안쓰러이 바라봐 주렴 오랫동안 움츠린 너의 어깨를 따스이 보듬어 주렴 누구나 살아가기 어려운 하루 하루란다 그러니 웃으며 멋지게 용기를 내주렴 네 눈물이 닿는 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네 한숨에 실린 사랑은 멀리 퍼져가네
Sanatçı: P.S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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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