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 오덕다운 şarkı sözleri

술을 마시는 것보단 집에서 만화를 보는 것 생각이 많아져 볼 때면 영드 black mirror 어제 미뤄 놨던 하가렌을 볼 차례 이런 앨범을 만들어야지 오타쿠란 말에 손사래 치곤했지만 이젠 당당히 말하네 우리는 모두 홀려있는 것뿐인데 외면해 왔던 것일 뿐 난 몰입 중 뭐에? rap 동창들은 모두 날 보며 말해 쟤 갭 모에 네 난 후회 uh 할 틈이 없어 이게 나를 바꿔놔버렸고 난 그 결과에 꽤 만족하고 사는 중 득력에도 계급이 있다면 덕업 일체 shit 굳이 나눠보자면 그중에서도 탑 랩타쿠 라구 하루 중 절반은 이거에 미쳐있다 싶어 아는 게 많다는 건 때론 꽤 골치 아픈 일 이지만 내 별명은 대백과, 랩 기계, 미친놈, 한국 힙합, uh 대표해 오타쿠 still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90년생 덕후 둘 b&q의 버프를 자 받아 재미난 재료를 찾아 완성해 랩 조물주 내 고딩 땐 말야 한국힙합빠라 용돈을 cd를 사는데 모조리 다 꼬라박아 힙합플레야 vvip 라이머,원썬까지 중고로 올라온 cbmass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빠르게 Get 한 내 기분 계탄 엄마의 춤처럼 La-di-da-di 함께할 친구는 없어도 내 방안은 매일이 party 또 오빠 둘과 망을 봐가며 밤새 겜을 했다능 개 같은패륜아들에게 선비처럼 충골 했다능 병신같지만 멋진 나님과는 말 섞지 마 자식들아 차단 박고 지켜 예쁜 내 멘탈을 도대체 뭣이 중헌디 uh 진지충이 되어 나에게 물었긔 아 몰랑/ 난 왕이 되고파 왕겜을 켰긔 저 하늘에 동시에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가 없긔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내가 뛰어난 이유 그건 좋아하는 일을 눈치 보지 않고 하는 것 뿐이야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어 근데 난 네 인생을 책임 지진 않아 근데 나도 하고 있어 바로 네 옆에서 말이야 인생은 게임 그렇기에 켠 김에 왕까지 그 담에 부려야지 내가 원하는 대로 이 사치 247 오덕 다운 삶 빛나겠지 적어도 랩 게임에 선 말이야
Sanatçı: Q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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