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ai geuraesseo şarkı sözleri
이제야 봄이 와 베개위 머릿맡
놓여있던 폰이 울려 지금 어디야?
너는 거짓말하지 말라면서 나를 욕해
Babe What you wanna do? 너는 Nothing
하필 비가 내리고
우산을 자랑하던 너가 내밀던
술 한잔하자하던 그 미소를 잊지 못해
그래 우리 사이 아직은
존댓말이 더 편한 사이 아이야
니가 내게 말은 못 놨었지만
사랑을 잘 못해
사실 말은 못했던
너를 좋아해
나와 함께 있어줘
너와 머물렀던 시간
그믐달 모양의 입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너니까
그런 내가 좋단 니가
웃으며 말했던 니가
니가 날 떠난다고 말한 니가
니가 그랬어 10년이 지난 후엔 우린 비로소
31 37 변할거 하나 없다 나는 믿었어
니가 그랬어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 곁에 남아주길 바랄게 날 떠난 니가 그랬어
내게 자신이 없단 너
그런 말은 집어 넣어 받기만 해 너는 뭘
어찌할지바를 몰라 이런 말은 곤란하대
사랑하는 법 따위는 전혀 몰라
아직은 잘 모르겠대 내가 뭘 믿고
자신감이 넘치는지 내가 못 미덥겠지만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다시 비가 내리고
분홍색 우산을 내게 내밀었었던
그 미소 너무 아름답던 널 향해서
사랑을 잘 못해
사실 말은 못했던
너를 좋아해
나와 함께 있어줘
너와 머물렀던 시간
그믐달 모양의 입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너니까
그런 내가 좋단 니가
웃으며 말했던 니가
니가 날 떠난다고 말한 니가
니가 그랬어 10년이 지난 후엔 우린 비로소
31 37 변할거 하나 없다 나는 믿었어
니가 그랬어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 곁에 남아주길 바랄게 날 떠난 니가 그랬어
니가 그랬어 10년이 지난 후엔 우린 비로소
31 37 변할거 하나 없다 나는 믿었어
니가 그랬어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 곁에 남아주길 바랄게 날 떠난 니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