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ala busyman şarkı sözleri

함 사는 인생 쭉 가봐야지 내 고집 못말려 빠마머리 아지매 개나 줘버려 위협 하는 모든것 현장직은 못이기지 먼지 툭 털어 버려 돈이 된다면 빡세게 벌어 간지나게 열어 02년식 토나 조종석 same sht 어제도 마찬가지 열심히 구르고 오늘밤엔 비행기표를 샀지 사공이 많으면 배가 빨라 역시 feel like 7대카게 그림자 분신 직업이 두개니까 x나게 바쁜척도 할수 있어, 난 시간을 지갑처럼 열지 함 사는 인생 쭉 가봐야지 man 다이 치기전에 먹어, 뭐그리 어렵게 난 비디오겜 하듯이 전부다 깨버리고 이뤄냈지 원하는 대로 워우우어우우어 어제의 나는 나도 몰라 워우우어우어우 내일의 내가 있겠지 워우우어우우어 어제의 나는 나도 몰라 워우우어우어우 내일의 내가 있겠지 콸라형을 처음 봤을때 생각했네 파마머리한 이 새x 대체 누구야 챔프형이 불러서 난 갔지 일산에 갔더니 얘는 콸라라고해 let's make a track 미친 미친 놈 crazy crazy boy 라는 곡을 녹음 하고서 술마시러 같이 갔지 라페스타에 with 라이로드 형 그날밤에 난 그 형네집에 토했어 아무튼지 옛날 얘긴 여기까지 이제 우린 전부다 각자 할일을 하며 살지 자주 얼굴 보진 못해 다들 busy 서로 피쳐링한 벌스를 메일로 주고 받지 time is money, time is money, time is money 아껴쓰지 아껴쓰지 within budget 시간 쪼개서 내 목소리를 보태 가장 과소평가 받는 랩퍼 콸라형을 위해 워우우어우우어 어제의 나는 나도 몰라 워우우어우어우 내일의 내가 있겠지 워우우어우우어 어제의 나는 나도 몰라 워우우어우어우 내일의 내가 있겠지
Sanatçı: Qwal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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