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sts waiting şarkı sözleri
쉽게만 생각했어
괜찮아 질 줄 알았 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나아질
단순한 감기처럼
가벼운 게 아냐
그저 잊혀지길 바랬었어
편안해지고 싶은건 헛된 투정인지
어떻게 다시 일어날지
나도 모르겠지만 점점 나아지겠지
Will up to higher Stand up to
매일 보던 눈빛도 마주할 수 없지만
Say up to liar We love to
다시 보며 웃을 수 있길 기도하며 바래
낫고 싶어도 전혀 낫지를 않아
약을 먹어도 힘든 건 또 똑같아
상처가 사라지면 또 다른 상처가
자라나서 버티는것도 힘들잖아
사람이 무서워도 사람이 고파
누군가의 여파 나좀 도와줘 봐바
하지만 그들도 지금 나와 똑같아
날 도와주기가 너도 힘들잖아
지금어때 저건어때 걱정된 말 할 때
같이있자 이거하자 다정한 말 한 자
스트레스 쌓여서 혼자서 싸워 갈 때
무너지는 억장 속에 적어보는 악장
도와줄 수 없다는걸 너도 잘 알잖아
어제의 나처럼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
오늘도 힘들면 아이처럼 울수 있잖아
내일부터 다함께 일어서서 걸어가
Will up to higher Stand up to
매일 보던 눈빛도 마주할 수 없지만
Say up to liar We love to
다시 보며 웃을 수 있길 기도하며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