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al 너의집의 어항속 şarkı sözleri
난 너의집에 어항속
베이비 누가날좀 꺼내줘
근대 이미너무 늦었어
난 여기가 너무 익숙해
너의 머리 부터 발끝까지 전부다
반할꺼만같아 너의 모든 전부가
내꺼인거 같고 기분이 좋아저 마
지막이라하지마 우리에겐 끝은없어
어서 벗어 스파이더 맨투맨과 츄리닝
너와 매일 전화하며 내하루를 버닝
썬팅한듯 내시야는 너만빼고 블랙
오늘하루 수고했어니패북을 드래그
니가 아프다면 원래
하던 일도 브레이크
내 10대의
마지막 여자친구의 슬레이트
너와 좋은시간들을 기억속에 세이브
너와 함깨 놀기위해 팔았었던 베이프
난 너의?? 집에?? 어항속
베이비 누가 날좀 꺼내줘
근대 이미 너무 늦었어
난 여기가 너무 익숙해
넌사랑이란 단어로 어장을 포장해
많은남잘 울렸을꺼야 나를 포함해
왜그래 속상해 잘할깨 미안해
내가 더잘할깨 날 버려줘 남 몰래
모래성 처럼 부서져 버린 내 맘
오늘밤 따라 밝아 보이는 저 달
너도 나랑 같은달을 보고 있을까
습관처럼 니생각에 잠을 청할까
정확한 이순간 긴숨과 니전화
긴정적과 음악이 필요한 드라마
상상이 아닌걸 느끼는 감각
팔다리를 떨면서 받아본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