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museum 한량 han ryang şarkı sözleri

One step 발걸음 따라가네 Two step 천천히 여유롭게 Tic Toc 시간은 무의미해 다 재껴 늘어지네 all day 쳇바퀴 굴리는 세상 속에 어차피 홀로 섬인데 뭐 어때 뭐 할지는 아무것도 안정해 무 계획도 나의 하나의 plan You know Damn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바람이나 쐬면서 걷자 걸음마다 여유 넘쳐 난 한량 한 사람 후 후 후 아아아아아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Lazy 해 I don’t wanna, I don’t wanna work that Hard no more 놈팽이 마냥 매일매일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어때 In my world Damn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바람이나 쐬면서 걷자 걸음마다 여유 넘쳐 난 한량 한 사람 아이 아이 아이 아아아 아아아 아이 아이 아이 아아아 아아아 아이 아이 아이 아아아 아아아 땅이 마치 흔들리는 것 같지 오오 Why is it so wet I know I got wasted I know I got wasted now, now 마음에 때가 꼈어 자 소독해 잔 꺾어 아니 해가 벌써 뜨는 게 어디 있어 웨리없따래, 웨리없따래
Sanatçı: Rad Museu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Rad Museum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