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o l fine [outro] şarkı sözleri

참 좋은 인생이었지 이젠 go up 하느님이 있으신 곳으로 터벅 했던 때가 벌써 1년 전 같은데 솔기 많이 변했네 나조차도 모르게 게으름은 이겼니 rap money는 벌었니 그 질문에 대한 대답하기엔 자신 없으니 1번 트랙처럼 난 앞으로 가야만 해 과거에 얽매이지 마 현재를 살아야 해 그렇기에 2집은 조금 더 멋진 걸로 만들고 싶어서 혼을 부었지 어질러져 있던 마음의 상태 또 엎친 데 덮친 격 으로 조금씩 너의 사랑은 갉아먹힌 걸 넌 너를 몰라 사랑을 주어서 받는 방법 몰라 그런 혼란 속에서 말 한마디가 너의 목을 졸라 넌 이기적인 인간 어쩌면 곁에 사람조차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답하고 화가 나는 인간관계 쉽게는 놓지 못하겠어 쌓아두자고 등잔 밑에 잘 기대는 성격이 너무 싫어 막 기대하게 되잖아 물론 상대는 아닌데도 사람인데도 사람이 가장 미워 대한민국 아니 지구에서 날 좀 지워줘 상처받은 널 죽이는 말들 새빨간 거짓말이자 구해달란 의미였죠 I'm fine thank you I'm fine thank you 어디야 예전에 마음은 지금 어디야 꽤 멀리 왔는지 어쩔 수 없는 거리감 거기가 잘못된 길이여도 상관없어 돌고 돌아서 가다 보면 결국은 너니까 Hard so far 그래 항상 널 지켜봐 그래 항상 날 지켜봐 Trippin 여기서 물을 sippin 하지만 난 안 지침 뭔 말인지 알겠지 나의 음악에 미치는 열정 좀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너는 날 사랑하겠지 Anti-hero 알게 된 이상 확률은 zero 마치 미로야 삶은 그래도 입 닥치고 하기로 했으니까 더 나아가야지 꿈은 반드시 이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갖지 않기로 미련 존재감을 수천 번 구체화를 분리감은 보이지 않게 사랑의 수채화를 그려 넣어 많이 어색하고 미숙할지라도 이 곡 피아노 소리처럼 점점 선명해진다고 난 앨범이 잘 될지 몰라 어쩌면 몰락 선생님은 부족한 날 이끌어줘서 고마워 여기까지 들어준 내 fan 이 앨범이 내 삶을 바꿔준 당신들께 선물이 되었으면 해 I'm fine thank you I'm fine thank you
Sanatçı: S O 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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