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il dog şarkı sözleri

see mom i need a dog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침대로 jump on 그리곤 내 입술을 핥으면서 컹컹 대면 자동 기상 되죠 그쵸 이건 인정 pros 1 pros 2 일어나면 밥 달라고 몽몽 밥 주고 나면 신발장 위 걸려있는 목줄 밑에서 빙빙 그리곤 눈을 맞추지 나 아침운동 까지 시켜주니 무료 개 인 피티 그리고 식사 때 마다 옆에서 stare at me 또 너만 냅두고 맛있는거 얼마나 먹겠니 식단 조절까지 되는거 맞죠 pros 2-2 so many pros you already know 아직 너무 많으니 wait pros 3 when we sleep 내 옆 빈 자리에 띡 붙어서 heat 난방비 절감 및 악몽 꿨을 시 같이 깨서 호들갑 떨기 심리적 안정감 증진 그리고 not the end still 뒤뚱 뒤뚱 걸어다니는 너의 볼 귀 몸 엉덩이 꼬리 털 그리고 손 하나도 뺴 놓지 않고 사랑해 줄게 꼭 온 세상에 쉬 싸게 해줄테니 plz come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엄마 도대체 왜 안돼 맨날 개 얘기만 하면 옛 날에 엄마 키웠던 걔 얘기 하면서 같이 놀았던 때 상상하면서 흐뭇한 미소 짓잖어 말만 하세요 엄마 퍼그 포메 믹스 비숑 푸들 스피츠 시바 (욕아님) 비글 시츄 진도 이외의 더 많은 아기들이 엄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어 이 사진 좀 봐 너무 이뻐 상상해봐 엄마 드라마 볼 때 징그러운 둘째 아들 말고 쪼끄만 흰색 솜뭉치가 엄마 손을 핥으며 맴맴 거리는걸 안 키우면 내가 개가 될래 나 좋을떄만 보려는게 아니라 맘 슬플 때나 기쁠 때도 함께 같이할 준비가 되있어요 물론 아직많이 부족하겠지만 나 진지해요 맘 뒤뚱 뒤뚱 걸어다니는 너의 볼 귀 몸 엉덩이 꼬리 털 그리고 손 하나도 뺴 놓지 않고 사랑해 줄게 꼭 온 세상에 쉬 싸게 해줄테니 plz come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몽몽 몽 몽 몽
Sanatçı: sac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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