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il knead şarkı sözleri

잘못 눌렀다는 말 믿을 테니까 그때가 새벽 한 시 반이었고 네가 내 가쁜 말에 대답한 건 아마 되게 확대 해석 한 내 잘못이야 어 차라리 올려줘 월세 you said 너는 너무 오버해 나도 알아 이번에도 또 그랬나 보네 예전부터 절대 넌 우리 사이 선에 여지 남긴 적 없었어 너가 잠깐 아주 잠깐 피곤해 흘렸었던 찰나의 순간들을 나는 눈치 없이 너무 덥석 주운 거고 우리 둘은 너무 순간보다는 먼 곳 에 위치해 있기에 글쎄 이게 쉽게 이렇게 풀기엔 너무 복잡해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미련들로 결국엔 이건 끊어진 듯해 잘 지내고 잘 지내고 잘 지내 그리고 또 잘 지내 잘 지내 잘 지내 할 말 없으면 끊을게 진짜 잘 지내 잘 지내고 감기 조심해 잘 지내 그 대답 사이에 난 걸터앉아 국을 끓였고 맛집이 되어서 체인점 대여섯 군데를 차렸는데 어떻게 하루 만에 방을 빼 차라리 올려줘 월세 임대인 갑질 너무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샤워나 할래 따듯한 물 하나 남은 담배 하나 puffin 밝고 나는 또 어떻게든 살아가겠지 걱정하지 않겠지만 Ill find new love 오늘은 너무 힘들었어 필요해 숙면 잘 지내고 잘 지내 이제 진짜로 끊어
Sanatçı: sac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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