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il yeoreum şarkı sözleri

물 젖은 초록이 번질 때 가득 담은 기억이 엉길 때 번져도 예술이라 칭해 버릇하던 난 그 속에 있네 비가 내리던 늦은 오전에 시원한 냄새로 숨을 숨겼네 색깔도 냉기도 냄새도 예전의 것들을 샘냈어 우리는 왜 미련하게 풀이 죽게 뒤돌아 계속 우리는 왜 미련하게 풀이 설 때 뒤돌아 나는 지금 어디 쯤일까 그놈한테서 얼마나 멀까 지나쳐버렸던 너 실망스러웠던 너 니가부러웠던 너 지나쳐버려 실망스러워 지나쳐버렸던 너 실망스러웠던 너 니가부러웠던 너 지나쳐버려 실망스러워 지나쳐버려 밤이 오면 난 섭섭해지지 같이 놀다가도 다 헤어지니까 달리 보일 것도 없다지만 눈 감아줄건데 왜 해어지지 모기보다 성가신건 내 생각 이제 밤이 몇인지 셀 때일까 겨울보단 짧겠지 깊이 베개 베어도 내가 센 수가 백의 백의 배여도 나는 지금 어디 쯤일까 그놈한테서 얼마나 멀까 나는 지금 어디 쯤일까 그놈한테서 얼마나 멀까 지나쳐버렸던 너 실망스러웠던 너 니가부러웠던 너 지나쳐버려 실망스러워 지나쳐버렸던 너 실망스러웠던 너 니가부러웠던 너 지나쳐버려 실망스러워 지나쳐버렸던
Sanatçı: sac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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