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diminish 비 온 뒤에 şarkı sözleri

늘 그랬듯이, 안 반가운 날이야 쭉 쓸어가네 나의 하루만 그때 마침 비에 젖어서 떤 나인데 넌 손을 내어줬네 그 순간 떠올랐어 서툴었던 너의 미소가 미뤄놓은 감정들을 따라 그새 남아있던 발자국을 따라 그대로 새겨져있던 내 선연했던 날 나 혼자 계속 비워내고 남은 것 마저 개워내면 언젠가는 그칠거니까 지치더라도 그때라면 아마 애써 웃을거야 이 비가 온 뒤에서야 그땐 비출거야 그늘 아래 기대서 난 더 이상 다시는 없을 그 외로움을 이제야 털어봐 짙어가던 안개도 나 몰래 볕이 들어 가고서는 나 몰래 이제야 웃어 봐 난 보았네, 선연했던 날 나 혼자 계속 비워내고 남은 것 마저 개워내면 언젠가는 그칠거니까 지치더라도 그때라면 아마 애써 웃을거야 이 비가 온 뒤에서야 그땐 비출거야 미안해 말하지 못하고 젖을까 봐 피하기 바빴었던 난 괜히 더 숨었었나 봐 앞으로 더욱 그대로면 돼 걷다보면 덜어질 하루는 어느새 넌 누구보다 빛날테니까 나 혼자 계속 비워내고 남은 것 마저 개워내면 언젠가는 그칠거니까 지치더라도 그때라면 아마 애써 웃을거야 이 비가 온 뒤에서야 그땐 비출거야
Sanatçı: Sad Diminish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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