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ic seongganbihaeng şarkı sözleri

저 우주 끝엔 어떤 게 있을까 수평선 넘어 반짝이는 네 모습 그 어떤 말도 필요 없어 하나가 되어가는 우리를 그려보는 거야 눈을 감으면 그날의 추억들이 떠올라 이젠 몇 해가 흐르고 또 지난 시간들은 잊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가 꿈을 꾸는 게 이런 기분인 걸까 널 따라 걷다 보면 조금씩 보일까 저 별들을 지나서 너에게 갈게 나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어 이렇게 나도 몰래 밤하늘에 널 그리곤 해 햇살처럼 밝은 미소도 매일 아침 보고 싶은데 잠에서 막 깬 네 얼굴도 사랑스럽기만 해 두근거리는 우리의 내일 한 발자국 더 닿게 된 순간부터 너로 가득해 눈을 감으면 날 보는 네 모습이 떠올라 꿈을 꾸는 게 이런 기분인 걸까 널 따라 걷다 보면 조금씩 보일까 저 별들을 지나서 너에게 갈게 나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어 이렇게 나도 몰래 밤하늘에 널 그리곤 해 문을 열어줘 네 맘에 숨겨왔던 내 모든 사랑 너에게 줄게 꿈을 꾸는 게 이런 기분인 걸까 널 따라 걷다 보면 조금씩 보일까 저 별들을 지나서 너에게 갈게 나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어 이렇게 나도 몰래 밤하늘에 널 그리곤 해
Sanatçı: saebic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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