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g polaroid şarkı sözleri

너의 머린 아직도 그대로인지 너의 머릿속을 난 보고 싶었는데 내가 보던 게 그저 외면인 건지 사진만 남은 이제야 너의 속을 알지 난 그날의 너만 봐 어두운 표정은 남지 않아 말을 할 수 있던 널 바라본 어제 망가진 나를 고치는 사람이 없네 지금 너를 보는 내 표정은 어때 어색한 내 모습에 넌 망설이고 나를 봐 어디쯤에 서 있어야 내가 멀지 않을까 날 멀리로, 멀리로 놨네 넌 아닌 척, 아닌 척 하겠지만 우린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바람 하나 없어 나는 앞을 본 채로 말을 걸어 어디로 갈까 우리 다음 여행지 말야 너는 못 들었나 봐 당장 급한 일은 아니니까 넣어둘게 네가 날 보며 했던 말들 사실 선명해 아직까지도 우린 모른 척 모른척해 이젠 나는 아닌 척 아닌 척 해야 돼 우린 모른 척 모른척해 이젠 나는 아닌 척 아닌 척 해야 돼 우린 모른척 모른척해 이젠 나는 아닌 척 아닌 척 해야 돼 어색한 내 모습에 넌 망설이고 나를 봐 우린 모른척 모른척해 이젠 나는 아닌척 아닌척해야돼 어디쯤에 서 있어야 내가 멀지 않을까
Sanatçı: saeby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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