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han peurojegteu gongbaeg şarkı sözleri
하루 종일 걸었어 매일
널 보고 싶은 이 순간도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잊어버릴래
예고없이 비내리면
혹시라도 마주칠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연이라도
어젯밤 꿈에서 넌
아주 빛나오 wake up
조용한 방에서 가만히
또 바라보는 너의 사진
이젠 널 울리게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젠 끝내자는 말을 해
널 울리게만 하는 내 모습에
지쳐 떠난 너의 생각을 지운다
텅빈 거리 허전하네
방황중인 이마음도
여전해 여전해 여전히 공허한 내 맘
찬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네 생각 네 생각
네 생각이 그렇게 나
어젯밤 꿈에서 넌
아주 빛나오 wake up
조용한 방에서 가만히
또 바라보는 너의 사진
이젠 널 울리게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젠 끝내자는 말을 해
널 울리게만 하는 내 모습에
지쳐 떠난 너의 생각을 지운다
하루 종일 걸었어 매일
널 보고 싶은 이 순간도
emotion emotion emotion
why don't you know
너를 놓아줬던 그 순간
너를 사랑했어 너를 미워했어
뭐가 잘못된 건 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