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npeu chupa chups şarkı sözleri

Life's like CHUPA CHUPS yo 껍질을 벗기기가 꽤나 성가셔 일단 까보면 그 달콤함 때문에 잊지 못하고 다시금 찾게 되는 거 똑같지 뭐 다들 똑같은 거 찾고 있어 비슷한 옷 또 비슷한 곳 사라져버린 Me Myself and I 근데 어느새 이렇게 또 적응하는 날 봐 damn 물들어버린 하루 물들어버린 나를 다시 새롭게 염색해 부끄럽진 않아, 진짜 나를 찾는 여행 중 아직도 못 찾아버린 색깔은 뭘까 궁금증이 설레게 만들어 날 내 사탕 맛을 아직도 못 봤어 난 그 맛이 뭘까 자기 전에 상상하며 오늘도 발 뻗고 누워 쓴 잠을 자 dang 아 잠깐 눈 좀 붙였다 하면 또 새로운 아침 무거워진 몸뚱어리 이끌고 책상 앞에 앉아 일단 담배 하나 물고 앞에 펼쳐진 공책엔 낙서들뿐 다른 건 없어, 또 하염없이 끄적이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또 저녁 전혀 의미 없는 하루 일상, 무덤덤해진 지가 오래 이젠 아무렇지 않아 딱 하나 내 노래 가 울려 퍼지는 것 everywhere i go 근데 지금 난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난 지금 이거 마무리하고 있다고 대답해줄게 아마 이것도 미공개곡 언제쯤 나올런지 언제 나아질런지 원래 인생이란 게 다 이런 건지 아직도 X발 잘 모르겠어 이렇게 하는 건가 모르겠다 그냥 하는 거지 뭐
Sanatçı: saenp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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