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ra norwegian wood şarkı sözleri
나는 좀 느린 게 좋아
살랑살랑 사뿐사뿐
내 꼬리도 발걸음 따라 흔들
난 느린 게 좋아 천천히
나를 바라볼 때
그대의 눈빛이 반짝 반짝
그 속이 궁금해 난 자꾸 바라보게 돼
내가 좀 무신경해 보인다고
생각하지 무슨 말을 해도
그저 헤헤헤헤
눈치도 없고 오 둔해 빠져서
그렇게 대해도 되는 줄 아나보지
내가 좀 둔해 보인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맛있는 냄샐 맡으면
난 가뿐히 너의 식탁 위로
뛰어오를 수도 있어 야옹
나를 바라볼 때
그대의 눈빛이 반짝 반짝
그 속이 궁금해 난 자꾸 바라보게 돼
내가 좀 무신경해
보인다고 생각하지
무슨 말을 해도 그저 헤헤헤헤
눈치도 없고 오 둔해 빠져서
그렇게 대해도 되는 줄 아나보지
내가 좀 둔해 보인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맛있는 냄샐 맡으면
난 가뿐히 너의 식탁 위로
뛰어오를 수도 있어 야옹
내가 좀 무신경해
보인다고 생각하지
무슨 말을 해도 그저 헤헤헤헤
눈치도 없고 오 둔해 빠져서
막 대해도 되는 줄 아나보지
내가 좀 둔해 보인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맛있는 냄샐 맡으면
난 가뿐히 너의 식탁 위로
뛰어오를 수도 있어 야옹
나는 좀 느린 게 좋아
오 난 느린 게 좋아
오 느린 게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