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 수줍은 두 볼 şarkı sözleri

신경안쓰려고 해봐도 그대가 자꾸 들어오네요 내맘에 살짝쿵 조심스레 숨기지 않아도 보이는 좋아하는 마음 들킬까 매일 숨기기 바쁜 내맘 그대는 알까요 수줍은 두 볼이 날 말해주네요 그대를 좋아하고 있다고 빨개진 내 맘이 날 보여주네요 그댈 보는 것 조차 부끄러워 숨게되네요 신경안쓰려고 해봐도 자꾸만 맘에 들어오네요 그대가 살짝쿵 조심스레 밀어내고 싶은 마음도 전혀 들지 않는 내맘을 이젠 그대가 알아주길 조금씩 바래요 수줍은 두 볼이 날 말해주네요 그대를 좋아하고 있다고 빨개진 내 맘이 날 보여주네요 그댈 보는 것 조차 부끄러워 숨게되네요 더이상 숨바꼭질 같은 짝사랑 말고 네 옆에 서있고 싶어 머리카락 보일라 숨은널 찾다가 웃는널 보다가 수줍은 두 볼이 날 말해주네요 그대를 좋아하고 있다고 빨개진 내 맘이 날 보여주네요 그댈 보는 것 조차 부끄러워 숨게되네요 수줍은 두 볼이 날 말해주네요 그대를 좋아하고 있다고 이런 맘 들킬까 난 두렵지않죠 그대 두 볼도 수줍게 널 말해주잖아요 그대 두 볼도 수줍게 널 말해주잖아요 그대 두 볼도 수줍게 널 말해주잖아요
Sanatçı: Sa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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