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e geuddaeyi uri şarkı sözleri

아주 빛바래진 종이 한 장 빼곡히 쓰여진 우리 얘기 지금은 지나간 얘기지만 사랑이 우리의 눈을 멀게 했던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날 구할 수 있었다면 난 그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우릴 구할 수 있었다면 우린 영원히 살았을 거야 변한 거라곤 너밖에 없는 모든 게 그대로인 이곳엔 지금은 지나간 얘기지만 사랑이 우리의 전부라고 믿던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날 구할 수 있었다면 난 그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우릴 구할 수 있었다면 우린 영원히 살았을 거야 사랑만으론 살 수 없단 걸 알지만 그래도 우리의 시간을 돌려줄 주문이 있다면 알려줘 그때 두 사랑이 날 구할 수 있었다면 난 그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우릴 구할 수 있었다면 우린 영원히 살았을 거야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날 구할 수 있었다면 난 그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그때의 우리 두 사랑이 우릴 구할 수 있었다면 우린 영원히 살았을 거야
Sanatçı: Saig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Saige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