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 anyway şarkı sözleri

사랑해 네가 나의 손을 잡지 않아도 너의 말 한마디가 여기 내 가슴 사무쳐버려도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be happy 나는 그냥 원했을 뿐이야 너가 보내기를 chillin days 이제는 good bye 너와 나 둘 다가 행복하기 위해 우린 언젠가 흩어져버릴 봄날의 도화 그만 나를 놓아 나도 이제 나를 모르겠어 baby i don't know why 첫번째 계절의 도화 사랑에 불어온 바람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손을 잡으라 말해도 그저 떠나는 널 바라봐 난 네가 떠나면 살 수 있을까 아마 못하지 않을까 난 너 없인 못살아, 그러나 사랑이란 가면 뒤에 숨어 살아가야만 우리 언젠간 흩어져버릴 봄날의 도화 내가 어디로 가든 사랑할 순 있잖아 너 어차피 날 걱정하지 않잖아 사랑이라 말했지 그래 모두 내가 떠안아야 돼 사랑이라 말했지 그대 모두 네가 말했지 기억해 anyway, anyway 작별인사 못한채 서운해하겠지 붉어질 눈시울이 벌써부터 보이네 나는 널 모른 체 해야만 해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나 역시 그래, 나 이젠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기에 우리 언젠간 흩어져버릴 봄날의 도화 내가 어디로 가든 사랑할 순 있잖아 너 어차피 날 걱정하지 않잖아 사랑이라 말했지 그래 모두 내가 떠안아야 돼 사랑이라 말했지 그대 모두 네가 말했지 기억해 사랑해 네가 나의 손을 잡지 않아도 너의 말 한마디가 여기 내 가슴 사무쳐버려도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be happy
Sanatçı: Sa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Sai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