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yxxn huhoeneun eobsji şarkı sözleri

후회는 없지 가는 길 엎질러진 물같이 그 속엔 내 모든 것을 다 담았지 알아요 억질 부리는 거지 허나 멈추지 않아 나는 걷지 하는 게 뭔지 사는 게 뭔지 가는 길 멀지만 후회는 없지 후회는 없지 후회는 없지 난 바래왔어 늘 반짝이는 사람을 저 어두운 밤하늘을 내가 비춰주는 날을 저 먼 은하 사이로 손이 뻗어 닿을 나를 상상해 내가 이제 섰어 나의 무대 새하얀 조명 아래 반짝여 난 네 눈에 내가 처음 소리를 냈을 적에 세상의 모든 음들을 내 귀가 가졌네 건반 위에서 손이 움직이며 만든 내 선율은 그게 시작이지 나의 첫 번째 첫발을 걸어내 뒤돌아가지 않네 이제야 정해 ma way 후회는 없다 말해 다 이루겠지 올핸 울려 퍼지게 내 노랠 꽤나 떨리기도 해 기분이 걸어가 난 내일도 후회는 없지 가는 길 엎질러진 물같이 그 속엔 내 모든 것을 다 담았지 알아요 억질 부리는 거지 허나 멈추지 않아 나는 걷지 하는 게 뭔지 사는 게 뭔지 가는 길 멀지만 후회는 없지 후회는 없지 후회는 없지 반 고흐의 달이 보이는 밤 나도 그 밤에 별을 생각하는 건지 몰라 아이일 적 하나 둘 셋 별을 셌던 나에게 If I Die Tomorrow 나 맹세해 이걸 바랬기에 후회는 버릴게 음악이 멋있대 음악에 멋있게 그 바라왔던 날을 기억해둬 후회 따윈 땅에 두고 하늘 위로 거울에게 어떤 사람인가 겨울에도 어떤 꽃은 피어난다 그대에게 맞춰 나를 조각내다 이제서야 건반에 입술을 맞추고 I got story Just dont worry 나는 저 별이 될까 해 울려 내 소릴 걸어내 매일이 가도 그려내 이야길 걸어가 난 내일도 다와가만 가네요 후회는 없지 가는 길 엎질러진 물같이 그 속엔 내 모든 것을 다 담았지 알아요 억질 부리는 거지 허나 멈추지 않아 나는 걷지 하는 게 뭔지 사는 게 뭔지 가는 길 멀지만 후회는 없지 후회는 없지 후회는 없지
Sanatçı: SAINT Yxx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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