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zep yeogi şarkı sözleri

살아가는 건 내 자신과는 반비례 다시 눈 떠 보니 난 여기네 커져간 몸과는 다른 어린 나이기에 강한 척을 해봐도 티가 결국 나는 걸지도 그런 내 자신 임을 알기에 작아지네 한없이 어릴 때부터 본 눈치는 버젓이 망상에 그런 내가 잡혀 먹혀가는 그 기분이 찾아다니곤 했지 날 품어줄 어떤 이든 집이든 조차도 다 헛된 망상에 불과했단 게 추잡하고 구차한 남겨진 난 홀로 방 안에 이 기분은 익숙하다가 본래 또 위치로 회귀 그래 세상에 던져진 거니 다들 그런 거니 이딴 합리화도 한순간이니 끝으로 난 복귀 드높은 언덕에 아래를 향해 내려봐도 어떤 거대한 게 날 짓누르는 것만 같아도 쓸데없이 채워가던 감정들은 버려놔둬 고갈돼 고장 난 날 보는 편이 더 나을테니까 주변은 다 변했어 원점인 난 여기에 영원한 trippin 사실은 환각상태 나를 피해 잊혀져 간 의식 빌미가 된 bad trip 다 찢어간 기억 속에 잔해들은 죽은 세포 U gotta better now nothin anything not around 이딴 말로 안 통한 곁에 사람들이 떠나가 그저 원점인 난 여기 그대로인 난 여기 어려서부터 변한건 하나도 없는 여길 되풀이하며 또 걸어 영원을 약속하고 팠던 애들도 다 결국엔 떠나가더라고 씨발 조바심은 네게 통한 감정 아니라서 얼마를 그만큼 내가 얼마큼 버나 자수성가 태초에 남 복 따위는 없다라는 나지만 혼자 서럽지 익숙해져가는 내가 보기에도 더럽지 태생부터 잘못돼 커가는 것과 꽤나 어긋나간 경험치 모자란 나니까 그래 또 생사를 오가는 언덕인 끝에 밧줄도 아닌 실 뭉텅이 자른 크기를 버텨나가고 있는 덜렁거리는 떨어져 나갈 거 같은 정신줄에 의존하면서 또 속으로 앓고 외쳐버린 불행 제3의 눈엔 이걸 다 초월시켜 버리고 드러낼 감각이 이건 오직 내 예술에 다 풀어쓸 생각이니 난 신적인 존재로 남고 죽어버리고 싶어 생이 짧아도 긴 게 예술이라고 막 떠들어 대는 어르신 들한 테 전해 들었으니까 썩을 리가 없는 타이포그래피 그게 위에 걸려져 있잖아 여기까지가 마지막 최후의 만찬이니 맛있게 날 뜯어봐 wah 주변은 다 변했어 원점인 난 여기에 영원한 trippin 사실은 환각상태 나를 피해 잊혀져 간 의식 빌미가 된 bad trip 다 찢어간 기억 속에 잔해들은 죽은 세포 U gotta better now nothin anything not around 이딴 말로 안 통한 곁에 사람들이 떠나가 그저 원점인 난 여기 그대로인 난 여기 어려서부터 변한건 하나도 없는 여길 되풀이하며 또 걸어 여태 추위에 떨었네 악한 감정은 덜었네 돌아갈 길이 하나 밖에 없단 것도 깨달았네 이런 날 지켜본 너는 어때 등 진 내 어깨를 파고 들어가서 봐 본 게 이런 난 걸 아니 지금은 또 어떤데 바람 한 점도 안 부는 황폐한 여기도 방황하며 돌아다니다 또 갈 길 잃은 거리 놈 돈을 벌 거란 의식이 내게는 유일한 안식처 그게 닿는 그 순간이 멀리서 봐온 내 우상이 yeah
Sanatçı: SAIZEP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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