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p.l nmnm şarkı sözleri
종일 안절부절 못해
뭐라도 해야만 해
근데 왜 자꾸 또
불안불안해
날씨도 좋은데 근데
기분은 더 꿀꿀해
대체 왜 이런지
나도 궁금해
No more no more no more rain
넘어 넘어 (바람을 넘어)
너무 너무 너무 해
No more no more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Aye 등장한 벽돌을 깨고 나면 언덕
근데 또 위에 다시 거대한 성벽
뭐 어때 어차피 내게 또 그럴 것만 같아 aye
내게 또 그럴 것만 같아
난 더 못 해 뭐 어때 aye
그렇게 내 던져진 기회
확률은 끽해 봤자 저 밑에
0보단 위 aye 쫌 위에
위태 해도 retain
No more no more no more rain
넘어 넘어 (바람을 넘어)
너무 너무 너무 해
No more no more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놀러가자
(걍) (내게 또 그럴 것만 같아)
(걍) 놀러가자
(걍) (내게 또 그럴 것만 같아)
(걍) 놀러가자
(걍) (내게 또 내게 또 내게 또 그럴 것만 같아)
(걍) 놀러가자
(걍) (내게 또 그럴 것만 같아)
(걍) 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