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al beachigi şarkı sözleri
어영도 칠산을 다쳐다먹고
연평바다로 돈실러 갑세다
어어어허 어어허어 허어어 어어 어화요
돈실러 간다 돈실러 간다
연평바다로 돈실러 간다
어어어허 어어허어 허어어 어어 어화요
정월부터 치는 북은
우리배가 다 치고 났단다
어어어허 어어허어 허어어 어어 어화요
꽃피었네 꽃피었네
우리배 이물에 함박꽃 피었네
어어어허 어어허어 허어어 어어 어화요
연평바다 널린조기
양주만 남기고 다 잡아 딜여라
어어어허 어어허어 허어어 어어 어화요
오동추야 달 밝은 밤에
새우젓 잡기가 재미가 난다
어어어허 어어허어 허어어 어어 어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