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al hangangmil şarkı sözleri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님을 그려 사지 말구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꾀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에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에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영남루 명승을 찾아가니  아랑의 애화가 전해있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Sanatçı: Taa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7: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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