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ddeu bulhaeng şarkı sözleri

미안해 난 오늘도 불안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 미안해 난 오늘도 힘들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널 보러 가지 못하는 내가 미울 뿐이야. 괜히 방송과 일에 집착하는 내가 사람 한 명 한 명에 집착하다 괜히 불안해하는 내가 이상하다가도 난 원래 이랬지 싶어 혼자 괜찮다며 위로하다가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안해 난 오늘도 불안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 미안해 난 오늘도 힘들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널 보러 가지 못하는 내가 미울 뿐이야. 순간순간 기분이 바뀌는 것도 혼자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그러다 혼자 우는 것도 다 예전 일이지 하며 털어내고 싶어 혼자 괜찮다며 위로하다가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안해 난 오늘도 불안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 미안해 난 오늘도 힘들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널 보러 가지 못하는 내가 미울 뿐이야.
Sanatçı: tadd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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