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bog 반드시 şarkı sözleri
About time, about me, about GOD
about...
날 태복이라 부르고 만들어 주신 당신께
해 드릴게 없어서 펜을 드는 것 이외엔
날 세우고 인정해 주신 세상을 깨 부신
당신은 너무나 큰 사랑이기에
나 몰랐어 내 삶에 가득한 축복을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손을
처음부터 받아서 당연한 줄만 알았던
나 잘났던 그 맛에 살았던 아들을
죄인, 입었네 그 은혜
매일 나의 힘이 되신 그대
존경하는 아버지 또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 하리라
그 확신 하나로 험한 이 세상 살아가지 난
주님의 오른팔은 날 감싸는 산성
승리의 함성과 만세 반석!
내 삶의 끝에 그분 얼굴 볼 때
잘했다 칭찬받고 생명 책 내 이름을 보네
은혜의 비가 내리고 성령이 불타는 교회
난 매일매일 기도해 변화의 바람이 불게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 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너 두려워 마 네 신념의 나침과
펼친 돛에 부는 바람은 주님이야
곤한 영혼 편히 쉴 곳과
잔잔히 가라앉은 풍파
난 지치지않네
무너지지 않네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당신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네
시작은 그의 말 한마디로 I believe in GOD
태양과 별들이 증명하는 약속의 시간에!
with me 그가 항상 with me
난 느껴 하나님 사랑 안에 서 있음이
1순위가 예수가 되게끔
패배했던 내 삶이 변화되게
내가 포기한 꿈을 그는 기억하고 있었네
난 실패한게 아니라 제대로 가고있었네
매 순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소란한 몸, 마음 그가 들어와
내 삶 바꾸고 날 자유케 해
불가능을 가능케
두 눈을 감은 뒤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서
내 치부를 드러낸 뒤에야 당신을 보았어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은 사랑의 도화선
난 바보라서 이제야 느껴 그분이 옳았어!
생명과 영원한 해답
만왕의 왕 난 예배자
그가 나를 심은 시냇가엔
선하신 구원의 뿔과 방패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 삶과 영혼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기름 부으시니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메마른 땅 위의 단비
긴긴 밤 지난 뒤의 아침
날 일으키는 기쁨 주시는 하나님의
이치는 불변하리 세상끝날까지
28년의 신앙고백
이제야 탕자는 돌아오네
나 그를 알기 전 그가 날 이미 알았네
날 너무 사랑해 십자가에 달렸네
반드시 그는 그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가 그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 약속은 반드시
천지가 변해도 영원해 보란듯이
반드시 그는 그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가 그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 약속은 반드시
천지가 변해도 영원해 보란듯이
난 지치지 않네
무너지지 않네
내가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당신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네
난 두렵지 않아 내 신념의 나침과 펼친 돛에 부는 바람은 주님이니까
곤한 영혼 편히 쉴 곳과
잔잔히 가라앉은 풍파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