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do my mom hero şarkı sözleri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태화 5길 3번지 거기 가기 전에 겼은 이야기 이건 안 들었으면 해 우리 아버지 난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아실지 처음으로 생긴 가게방 월세집 둘이 누워 자면 가득 찼던 우리 집 행복했어 중학교 들어가기 전 까진 숨겼는데 안되더라 기초수급자란 딱지 엄마랑 안 산다는 이유로 날 괴롭혀 무료급식 먹는단 이유로 날 비웃어 드디어 말할 수 있겠어 등졌던 신은 이제 우리를 봐주셔 한마디 말없이 하늘은 다 보셔 루이비 매장에 대접을 받아 월래 부자 였던거처럼 살아 옛날엔 썼지만 내피는 달아 걔내는 쥐뿔도 없어서 약점만 잡아 반지하에서 처음엔 드디어 기어 올라왔네 Money on my mind My mom Hero oh oh ho 구찌백 oh ho 루이비백 oh ho 샤넬백 oh ho 버킨백 oh ho 난 할 말이 많아 바닥 놈에 바락 지옥 맛봤으니 이제 천국 보는 거야 꼭대기에 왔으니까 내려보는 거야 변한 내 모습은 다 너 덕분인 거야 이제 대한민국 최고 복수극이 시작 약점 잡아 괴롭힌 거 인정사정없다 이제부턴 배알이가 꼴려라 내가 느낀 기분 딱 반만 느껴봐 나 엄마가 없다매 아니면은 요구르트 판다매 노가다로 벽돌 옮긴다매 웃기고 앉아있네 4년 전 반지하 전셋값 4천만 원 코로나 터지고 차에다 8천 박아 하루 만에 글겄지만 엄마랑 나 기분 좋게 보며 박장대소 이사도 했어 주차장에 마당 딸린 집에 여름엔 잔디도 깎네 여자 도배 소장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데 이런 자랑스러운 기분을 네가 알까 피리 부는 소년은 허물 벗고 탈피 피리 부는 사나이가 돼 가는 중 이번 곡은 상관없어 돼갚는 중 루이비 매장에 대접을 받아 월래 부자 였던거 처럼 살아 옛날엔 썼지만 내피는 달아 걔내는 쥐뿔도 없어서 약점만 잡아 반지하에서 처음엔 드디어 기어 올라왔네 Money on my mind My mom Hero oh oh ho 구찌백 oh ho 루이비백 oh ho 샤넬백 oh ho 버킨백 oh ho
Sanatçı: taed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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