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geon 4:18 şarkı sözleri

TV의 화면이 꺼지고 전등 빛이 다시 켜지면 여지껏 다 핀 담배와 빈 깡통 자고 싶지 않아도 치우고 눈 감어 머리 비우려고 봤던 영화로 또 머리 아프다고 상상에 잠겨가며 악당의 배를 갈러 거대한 팔, 머리에 한 발 처리한 다음, 묻어놔 잘 선과 악이 다소 헷갈리기 시작할 때면 꿈에서 깨어 날 때야 알람 5분 전 눈꼽 떼다 출근 길 playlist 에는 biggie, big L, big pun lil wayne 잘 안 듣고 sean combs, nas, jay-z mobb deep, outkast red man과 method man 그 다음으로는 snoop과 pac dre 와 eminem 가끔 tyler, asap rocky kendrick, cole, kanye 질리면 anecdote 2008년의 누명 같애 지하철은 항상 붐벼 힙합도 좆나 질려 빌려 쓴 걸로 트렌디라 한다니 다들 찔려 놀고 먹고 싶어 일터에 몸을 밀어 넣어 그게 모순이지만 빽이 없으니까 마음을 비워 더 real love 어제 본 영화 속의 이야기 누군가에겐 희생 그 반대로는 착취 바람 빠진 바퀴 쭉 달리는 도로 같이 페달을 좆나게 밟아도 어찌 제자리 같지 아직 기어가는 퇴근 버스 래퍼들 손목의 bust down 개뿔 비행기도 타 본적 없는 새낀 사 본 적 없는 쌔삥 난 못 챙긴 삼시 세끼 걔는 부모 돈 땡긴 대출 1억 5천, 강남의 office-tel pilates, i-phone에 거울 샷 가슴 커 보이게 그런 여자들 다 follow하고 보는게 내 취미네 풍기는 비린내 품위란 말엔 내가 좆나게 예민해 뭐 다 재밌네 죽지 못해 산다지만 살지 못해 죽기 보단 나은 듯해 하고픈게 많았지 내가 어릴 땐 나 어릴 땐 정원 딸린 집 번듯한 직장에 친구는 남이지 늘 내 편이 될 처와 그녀가 배 아파 낳은 딸 입이 쉬지 않게 벌어 만들 행복 서른 즘엔 이루길 원했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 다시 verse 처음으로 이 나이 먹어 처음으로 내 엄마의 사과란거 들은거지 보태준게 없긴 미안하단 말 입에 붙은 원인 강남의 office-tel, 뭐 좀 비슷해 근데 난 받은 게 많아 사랑을 내밀었지만 세상은 돈을 원했고 난 그게 안 편해 주연배우가 쭉 뛰기만 하던 한편의 cinema 출발 선 위에 발 올려 뛸 준비 앨범의 주제가 불행이라는건 불쌍한 척 하려는게 아냐 키보드 앞에 앉아 남 탓하는 놈 딱 싫은 타입 내 선택의 책임이 나의 몫이니 내 탓이겠지 내가 꼬인건 이쁜 거 쓸 줄 알면 이런 노래는 안 만들걸 뭐든 팔리는게 우선 근데 나만 듣기엔 아깝지 나같은 사람이 많다지 난 이 사회의 불순물 그간 찾은 탈출구는 랩 이걸 하는 순간에 주인공이 된 착각이 드는데 질릴 때까지 두면 돼 그렇게 하다 망하면 뜨면 돼 어느 이야기의 주인공도 15만원 짜리 매춘부에게서 사랑을 구하지 않듯이 난 구상이 다 끝났어 저기 행복으로 가는길 힙합이란 건 수단이지 내 끝이 아냐 가득히 두손에 담은 뒤 모두 돌려드리러 갈게 받아온 걸 다 갚게 돈으로 못 사는 것과 아닌 것 다 함께 당신이 눈감기 전에 답해 그때와 난 똑같게 내 마음만이 정반대 다시 태어나게 돼도 난 엄마의 아들 엄마의 아들, 엄마의 아들 다시 태어나게 돼도 난 엄마의 아들 엄마의 아들, 엄마의 아들 다시 태어나게 돼도 난 엄마의 아들 엄마의 아들, 엄마의 아들
Sanatçı: taeg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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