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geon 뽕 şarkı sözleri

야 뒤져라 뒤져 돈 되는건 다 뒤져 야 챙겨라 챙겨 비싸보이면 챙겨 뒤져라 뒤져 새끼들 다 뒤져 난 밑천이 본전 되는대로 다 땡겨 cars, money, hoes, money f*ck I'm doin' now cars, money, hoes, money f*ck 뭐 임마 니미 뽕이다 이 새끼야 젖이라도 까 이거 돈 벌리면 다 직업 안 달렸으면 했어 나도 그거 벌어야지 팔아야지 되는건 뭐 든지 더 쥐어 봐야지, 뒤지면 다 종이여도 지폐 몇장에 목줄이 잡힌 종이여도 행복할 수 있어 라며 적은 벌이에도 기죽지 말라셨던 내 아버진 이제 로또 여섯자리에서 뭔갈 보신 듯해 더 바란 적도 없지 여태 서른 즘에 처자식 먹일 정도면 돼 라고 했나 코웃음이 나와 현재 있지도 않은걸 어떻게 걱정하던 꼴이 역해 이 도시엔 내 사랑도 없었지 애새끼들처럼 꿈을 늘어 놓기도 질렸어 더 벌고 나면 no flex, 다 은행에 넣어 나 가고 나면 누나들이 맘편히들 덜어 야 뒤져라 뒤져 돈 되는건 다 뒤져 야 챙겨라 챙겨 비싸보이면 챙겨 뒤져라 뒤져 새끼들 다 뒤져 난 밑천이 본전 되는대로 다 땡겨 cars, money, hoes, money f*ck I'm doin' now cars, money, hoes, money f*ck 뭐 임마 니미 뽕이다 이 새끼야 발가 벗은 도시의 색깔은 black color 보단 짙은 Neon sign 1억 짜리 벤츠에 올라 탄 도련님 차는 리스 뭐에 쩔어 사는 지는 case by case지 왜 지랄이지 니 깔 브래지어 뽕이나 뽑아 하던대로 약이나 팔아 이 씨발 약이나 빨아 I think it too many colors made us fools like yeah, fools like 무슨 말을 하든 우습다 이젠 다 민낯을 보고 싶어하는 척하지 모두가 관심도 없으면서 두꺼운 화장 누가 척하는게 싫대 그게 좆나 척이지 난 이 도시의 색깔에 눈이 멀어 비싼게 좋아 뭘 더 따져 그냥 털어 씨발 능력 되는 한 아니 어쩌면 그 이상 도련님 벤츠 밀어버릴 정도면 좋겠어 일단 야 뒤져라 뒤져 돈 되는건 다 뒤져 야 챙겨라 챙겨 비싸보이면 챙겨 뒤져라 뒤져 새끼들 다 뒤져 난 밑천이 본전 되는대로 다 땡겨 cars, money, hoes, money f*ck I'm doin' now cars, money, hoes, money f*ck 뭐 임마 니미 뽕이다 이 새끼야
Sanatçı: taeg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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