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gi d-day şarkı sözleri

너무 오래 걸렸어 나의 맘을 확인하면서 너에 대한 확신을 난 느꼈어 너를 향한 맘이 커져서 이젠 걷잡을 수도 없어 내일은 널 봐야겠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 맞아 그럴 때도 됐잖아 너에게 어떻게 내 맘을 설명할까 원래 진심은 담백하게 전해 그래 이제 내 맘을 고백할게 혹시 내일은 넌 뭐해 너무 티 나진 않을까 D-day 천천히 다가와 이젠 내 손을 잡아봐 기대 내 품에 니가 숨 쉬게 우리 사랑은 언제나 D-day 너와 내 사랑의 크긴 비슷해 시간이 지나도 youre my lady 언제부턴가 너에게 말 거는 게 무서워 내 마음이 들키면 어쩔까 난 또 두려워 몰래 조금 흘린 마음을 다시 주워서 간직했지 아직은 아닌 걸 나도 알아서 봐왔어 너가 빛났던 순간들 모두 곁에 함께 하길 바랬지 작은 배역도 좋으니 근데 포기 못 하고 숨겨둔 진심은 점점 커져 오디션의 주연을 맡길 원해 이젠 내가 너에게 기댔듯 너도 내 어깨에 기대 걱정하지 마 원래처럼 행동하며 지내 달라진 건 하나의 단어뿐 여사친에서 여친으로 사람과 사람에서 사랑과 사랑으로 수줍어 붉어진 내 두 뺨을 한 뼘도 안 되는 너의 두 손으로 잡아줘 D-day 천천히 다가와 이젠 내 손을 잡아봐 기대 내 품에 니가 숨 쉬게 우리 사랑은 언제나 D-day 너와 내 사랑의 크긴 비슷해 시간이 지나도 youre my lady 너를 보는 게 더 편해져 따로가 아닌 함께인 걸 이제는 맘속에서 꺼내줘 난 너를 사랑 한단 말야 너 없는 삶을 그리긴 이제 힘들어 빙 둘러 말에 숨겨 놓고 찾는 보물찾기도 지겨워 이 설렘을 그대로 이어서 미래를 그릴 도화지에 담자, 우리
Sanatçı: taeg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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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