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ojin harujongil şarkı sözleri

내 하루는 온통 너야 너로 꽉 차 아마 수천 번도 포기 못하던 새벽도 너에게 줄 테니 내 하루는 온통 너야 너로 가득 차 버린 걸 first time writing it 지나보면 그릴 우리 둘의 얘기야 카페 가면 항상 ice americano 말고 다른 beverage 쳐다도 안 봐요 이런 가벼운 취향부터 나만 아는 취향까지 나와의 톡에 전부 적어 놨다고 하나 둘 셋 넷 밤만 지나면 볼 수 있다는 걸 난 알아도 4일은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데 time is go too slowly 널 위해서만 나 오직 밀리는 일 하나 없게 빡 집중해서 다 해결하고 나오지 uh 두려워 마 그냥 나를 믿고 번지 사랑한다는 말과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 너에게 닿길 부푼 맘이 baby have a good night. 내 하루는 온통 너야 너로 꽉 차 아마 수천 번도 포기 못하던 새벽도 너에게 줄 테니 내 하루는 온통 너야 너로 가득 차 버린 걸 first time writing it 지나보면 그릴 우리 둘의 얘기야 baby hi good morning? 간밤에 좋은 꿈 꿨니 오늘 나는 한 꿈을 꿨어 네 가 다른 남자 손을 잡고 있는 꿈이었지 broken 내 심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안도감이 덮쳐와 꿈인 걸 알고 나니까 자기야 꿈에서도 날 떠나지마 난 하지도 않아 그런 망할 상상 내용 왜 이따구야 짜증만 나 보고 싶은 맘이 커 이런 걸 꿨나 봐 i'll tell you once 꿈에서도 가지 말아줘 i wanna come to you now the night is too long to wait until morning 늦지만 불 켜진 방을 생각하며 했던 어색한 이런 고민 내 하루는 온통 너야 너로 꽉 차 아마 수천 번도 포기 못하던 새벽도 너에게 줄 테니 내 하루는 온통 너야 너로 가득 차 버린 걸 first time writing it 지나보면 그릴 우리 둘의 얘기야
Sanatçı: taehoj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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