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in solo ibyeolyeohaeng şarkı sözleri

얼마만인지 몰라 나 혼자 여행은 2년도 넘었을 거야 바쁘단 이유였지만 조금 설레이나봐 잠 한숨 못 자던 소풍 전날 밤 아이 같아 사진기는 챙겼는지 확인해 보며 이런 웃음 지어 보는 게 얼마만인지 몰라 혼자 떠나는 내 이별여행에 끝엔 너를 두고 올 거야 모두 잊고 오는 거야 혼자 떠나는 내 이별여행에 끝엔 그리움 따위는 거기 남겨 둘 거야 다시 함께 오자 했던 말 어제 일만 같은데 모래 위엔 내 발자욱만 있어 얼마만인지 몰라 나 혼자 여행은 미쳐 버릴것 같아서 쫓기듯 오게 된거야 둘이서 보았던 어제의 그 바다가 더는 예쁘지 않은거야 한참을 멍하니 서서 숨을 고르고 자꾸 그려지는 너와의 행복했던 순간들 혼자 떠나는 내 이별여행에 끝엔 너를 두고 올거야 모두 잊고 오는 거야 혼자 떠나는 내 이별여행에 끝엔 그리움 따위는 거기 남겨 둘거야 다시 함께 오자 했던 말 어제 일만 같은데 모래 위엔 내 발자욱만 있어 혼자 떠나는 내 이별여행에 끝엔 너를 두고 올거야 모두 잊고 오는 거야 혼자 떠나는 내 이별여행에 끝엔 그리움 따위는 거기 남겨 둘거야 다시 함께 오자 했던 말 어제 일만 같은데 모래 위엔 내 발자욱만 있어 모래 위엔 내 발자욱만 있어
Sanatçı: tae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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