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ngkeu mun şarkı sözleri

넌 우리 사이 사이 문을 만들자고 해 언제나 사이 사이 열고 닫을 수 있게 그 문은 side side 벽이 있어야만 해 그 흔한 sign sign 넌 멀리 있어야만 해 넌 오해하지 말래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어디 가지 않고 단지 널 찾으려 한다고 날 기다린단 너의 이별은 특별했고 아직 문은 없는데 비밀번호는 정했고 몇 장을 몇 번씩 찢고 다시 쓰는 내 편지는 겨우 진정시켰지 가슴 속 억울함의 터짐을 난 상상해 '우리'가 아닌 '너'의 방에 다른 놈이 너와 몸이 섞인 채 하는 pad위의 touch를 말은 뱉을 수록 나를 벌거벗겨 붙잡을 수록 미끄럽게 내 손 적셔 꺼져버려 열등감 덩어리 새끼야 인터폰의 내 목소리 내게 f*ck you Face down, wish she'd really wanted this to last Skip town I don't think she's ever come back I know I did her wrong I swear I tried to fix it all Shes gone gone she ain't gonna come back home 넌 우리 사이 사이 문을 만들자고 해 언제나 사이 사이 열고 닫을 수 있게 그 문은 side side 벽이 있어야만 해 그 흔한 sign sign 넌 멀리 있어야만 해 내가 갇혀있을 땐 우리 집에 있을 네가 분명 한 두 달 전엔 돌아오라 했을 네가 이젠 네 맘에 나의 짐을 빼놓겠다니까 그저 말없이 내 공책에 빼곡했던 이 말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전부 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숨쉬는 공기조차 가르는 두 판들은 나의 두 팔들이 너를 못 안게 만들어 막 쓰려 맘이 아니 난 이 상황 자체가 믿기지가 않아 말은 뱉을 수록 나를 벌거벗겨 붙잡을 수록 미끄럽게 내 손 적셔 꺼져버려 열등감 덩어리 새끼야 인터폰의 내 목소리 내게 f*ck you Face down, wish she'd really wanted this to last Skip town I don't think she's ever come back I know I did her wrong I swear I tried to fix it all Shes gone gone she ain't gonna come back home
Sanatçı: taengk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taengke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