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njyeorinseu 보내 [radio edit version] şarkı sözleri

내가 차면 고장 나버린 거네 죽어버린 엔진을 나는 꺼내 와이퍼로 내 눈물을 못 닦네 깨져버린 라이트를 깜박여 보네 엑셀을 밟아도 달릴 수가 없는 난데 추억 속에 우리들은 저기 먼 곳에 영원하자던 말 뒷자리 바닥에도 없네 노을진 풍경 길에 이제 홀로 노래 보내 보내 열어버려 본넷 검은 오일 속에 너를 끄집어내 뭐해 그날 했던 우리 약속 오해 오래 오래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뭔데 외톨이 워셔액도 말라 나오질 않네 다 뜯어내 고치고 새로 맞춰 끼워 너를 보내 Used to pull up and ride 우린 미쳤었네 수많은 시간 위를 달렸네 나 쓰레기처럼 구제 불능이여도 넌 나의 곁에 언제나 있었네 So you dont wanna go back 돌아가지 못해 다시 돌아간다 해도 달라질 건 없네 그저 내 마음 속에 남은 너를 꺼내 그리워하며 다시 살아가면 돼 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잖아 하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은 걸 연거푸 고장난 엑셀을 밟아 도로 위에 엄지를 들고 다음 행선지를 묻고 날 보내줘 데려가 줘 내가 모르는 그 어딘가로
Sanatçı: taenjyeorin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taenjyeorinse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