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njyeorinseu 말안하면 şarkı sözleri
말 안 하면
나는 네 맘 몰라
말할 거면
제대로 말해봐
진실된 걸로든
거짓된 걸로든
무슨 말이든 다
해주기를 원해
해 해
아무 말이나
해주면 좋아
나 좋아서 속아
왜 왜
아무 말 없냐
꿀 먹은 곰돌이
나 홀로 속앓이
온종일 밥맛이야
입 닫으면 말이야
내 맘은 회오리야
만사가 나가리야
그게 네 진심이면
다시 내게 오지마
어 그래 사실 나도
이거 진심 아니야
말해 줘 말해 좀
나 떠나고 나면
늦을 걸 아마도
난 가고 없을 걸
말 안 하면
나는 네 맘 몰라
말할 거면
제대로 말해 봐
진실된 걸로든
거짓된 걸로든
무슨 말이든
다 해주기를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