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pyeongyang suffer şarkı sözleri

내 하루의 배경이 되는 너 또 어제와 다를 게 없이 흐르겠지만 네 숨결에 내 마음을 실어줘 난 빈털터리 같은 꼴이 되어버렸네 차가운 공기가 내 말을 얼어붙게 해 네 맘을 건드려 우릴 멀리 데려가려 해 흐릿하게 네 모습이 사라져 내 아픔은 오로지 네가 되어버렸네 내 아픔은 오로지 네가 되어버렸네 어지러운 춤을 추는 기분이라던 너 몇 바퀴를 돌아 이제 되돌아가려 해 네 눈물이 내 두 팔을 앗아가 내 시간들은 이젠 볼품이 없어져버렸네 나도 모르는 새 난 네가 돼있었고 이젠 날 잃어 길을 헤매려 해 까만 밤에 네가 있었지만 난 너의 슬픔과 마주할 자신이 없었네 난 너의 슬픔과 마주할 자신이 없었네
Sanatçı: taepyeongy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4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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