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won 마드모아젤 şarkı sözleri

봄이 지나, 또 겨울이 지나고 다시 어느새 계절은 그 울고웃던 날이 돌고돌아 다시 그 거리로 왔어 여기 이제 더는 춥지 않게 느껴져 우리가 걸어왔던 그 시간들만 가득해 익숙한 향기에 또 끌렸고 그렇게 다가선 그곳엔 기억이 잠들어 있었지 이기적인 난 항상 스스로를 탓했고 시간이 지나 가사가 된 네 얘기에 난 오늘도 마드모아젤 그 향수만 뒤적이지 그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그대가 머물렀던 자리에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이제는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무색의 그 향만 여기저기 묻어 있어 지울 수조차 없게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여전히 빛이 나서 눈을 뗄 수밖에 없었고 결국엔 너를 놓친 곳에 남은 향 이날 담은 그 두 눈 안에서 날 봤어 둘 수밖에 없었지 아무것도 난 멀어지지 못한 채 거기 살아 난 애써 외면하고 달아난 뒤엔 또 난 여전히 반짝였어 넌. 반짝여서 넌 내가 닿을 수도 없을 만큼 찬란했어 넌, 사랑했어 널 내가 다시 꺼낼 수도 없게 네 향긴 남아 있고 나는 아직도 거기 살아, 네가 날 잊었대도 그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그대가 머물렀던 자리에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이제는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무색의 그 향만 여기저기 묻어 있어 지울 수조차 없게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여전히 잊진 못할거 같아 중요한 순간에 함께했던 그 시간들 말야 춥고도 따뜻했던 그 날의 기억들은 한켠에 남겨둘게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이제는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무색의 그 향만 여기저기 묻어 있어 지울 수조차 없게 마드모아젤, 마드모아젤 여전히
Sanatçı: taew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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